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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민산업'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20여년 역사의 한국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에 앞장서며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과거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제약주권을 지켜내기 위해 신약개발 역량을 키우고, 선진국 수준의 생산인프라 구축과 품질관리 기준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염원인 질병퇴치와 생명연장을 가능케 하는 의약품은 내 자신과 가족, 사회, 나아가 국가를 떠받치는 든든한 희망입니다.

협회와 190여개 회원 기업들은 우리 손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국부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다는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계의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1999년 제1호 신약이 탄생한 이후 2018년 현재까지 30개의 국내개발 신약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수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 188개국에 우리 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1,4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제약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산업계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지속적인 고용증가는 물론 청년 고용율과 종사자중 정규직 비중에서 타 산업을 압도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산업계는 또 첨단기술의 융·복합을 근간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벤처·연구기관·학계·의료계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신약 창출의 세계적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회원 기업들의 윤리경영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국제기준인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받는 제약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앞으로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국민으로부터 한층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 제약걍국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저희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