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신약개발 기간을 10년 이상에서 3년 이하 로 줄일 수 있다”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이유는 바로 효율성 때문입니다.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상 12~15년의 기간이 걸리고 평균 2조 6000억원이 투입됩니다.
2019년 3월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민관공동으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기술지원, 전문인력 교육, 조사 연구, 글로벌 협력 등을
통해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개방형 혁신 허브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Agile 방법론을 통하여 인공지능 신약개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AI일반교육(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일반교육, 40시간) 30명과,
AI전문교육(인공지능활용 신약개발 전문교육, 40시간) 31명 등 총 61명 양성 하였습니다.
구분 | 2019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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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반교육 | AI 전문교육 | |
교육인원 | 30명 | 31명 |
교육시간 | 40시간 | 40시간 |
교육일수 | 5일 | 5일 |
실시일정 | 9월 | 10월 |
대상 | 제약바이오기업 및 유관기관 R&D분야 종사자 |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의 현상과 미래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AI Pharma Korea Conference 2019 에서 기업은 해외 유수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0년 8월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56개사가 공동출자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 협업 컨소시엄 프로젝트 선정 및 관리 : 정부•회원사•산·학·연·병•글로벌 기관 사이의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협업 프로젝트의 주제를 결정하고, 이를 실행·관리.
* 공동사업 실행 지원 : 컨소시엄 공동사업 실행의 기반이 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업 프로젝트의 유망한 결과물이 다양한 공동사업 형태로 상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수행.
* 정부 R&D자금 매칭 지원 : 정부의 다양한 정책 자금이 KIMCo를 통해 회원사 공동 추진 프로젝트에 매칭될 수 있도록 복지부, 산자부, 과기부, 중기부 등 유관 정부부처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를 회원사에 배정하고 지원.
코로나19 mRNA백신 원료, 기술, 생산 능력 국내1위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 2021년 6월 29일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K-mRNA 컨소시엄) 결성. 이후 9월 9일 동아ST와 바이오 원부자재 전문기업 이셀이 컨소시엄에 추가 참여.
* 원료와 백신 제조, 신약개발 등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춰 백신 자급화와 글로벌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
다양한 형태의 리베이트 근절노력과 선진 제약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산업계의 자정노력이 필요합니다. 제약산업계는 윤리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자정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일시 | 사업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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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23 | 기업윤리헌장 선포 및 기업윤리강령 및 표준내규 제정 |
2015. 04. 14 | 1차 무기명 설문조사 실시 |
05. 22 | 제1차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 (한국제약협회-KRPIA 공동) |
05. 24 | 이사장단사 및 자율준수분과위원사를 시작으로 이사사, 전 회원사 대상으로 자율점검지표에 의거한 ‘윤리경영 자율점검’ 시행 결정 |
07. 14 | 2차 무기명 설문조사 실시 |
2016. 01. 02 |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배포 |
02. 17 | 3차 무기명 설문조사 실시 |
05. 18 | CP전담팀장으로 구성된 CP전문위원회 구성 |
06. 03 | 윤리경영 CEO 조찬간담회 |
09. 26 | ‘청탁금지법 시행과 한국제약산업’ 워크숍 개최 |
2016. 하반기 | 이사장단사 및 자율준수분과위원사 윤리경영 자율점검 실시 |
2017. | 이사사 및 전회원사로 윤리경영 자율점검 확대·시행 |
10. 17 | 이사장단사를 시작으로 35개 이사사의 ISO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 및 인증 시행결정 |
2018. 상반기 | ISO37001 도입·인증 1차 기업군 순차적 인증 진행 |
CP핸드북 제작, 배포 | |
2018. 상, 하반기 | 규약이행 실태점검 실시 |
2018. 9 | IFPMA(국제제약협회연합) Code of Practice(자율규약) 개정 내용 논의 |
2018. 하반기 | 경제적 이익 제공에 따른 지출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1판 배포 |
2019 | 숙박제공 제품설명회 자가점검 실시 |
2019. 상, 하반기 | KPBMA 윤리경영워크숍 개최 |
2019. 12 | 공정경쟁규약 위반사 대상 교육 실시 |
2020. 7 | 온라인 학술대회 한시적 지원 기준 운용 |
2020. 8 | 의약품 유통구조 합리화를 위한 약업계 협약 (의약품 반품업무 협약) |
2020. 11 | 제약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 제개정 |
2020. 12 | ISO37001인증도입효과연구보고서발표 |
2021. 1 | 경제적 이익 제공에 따른 지출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2판 배포 |
2021. 3 | CP가이드북 제작, 배포 |
2021. 3 |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헬스케어 반부패 세미나 참석 |
2021. 7 |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ESG 초청 강연 |
2021.9 | 국민권익위원회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 대상 윤리준법경영 온라인 교육 개최 |
2021.9 |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협약 확산을 위한 설명회 개최 |
2021.10 | 새로운 환경에서의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웨비나 개최 |
2022.1 | 제약바이오산업 윤리경영보고서 발간(예정) |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 10월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입니다.
한국의 제약산업계는 협회를 주축으로 ISO 37001을 도입하며,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국내 제약산업계의 내부 자정 활동과 제도개혁 건의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분 | 분류 | 참여기업 | 기간 | 인증완료 | 추진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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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이사장단 | GC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ST, 유한양행, 일동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 | 2017.12 ~ 2018.05 | 9/9 | 9/9 |
비이사사 | 코오롱제약 | ||||
2차 | 이사장단 | 동구바이오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안국약품, 종근당, 휴온스 | 2018.05 ~ 2018.10 | 7/7 | 16/16 |
3차 | 이사사 | 동화약품, 신풍제약,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CJ헬스케어, 한국오츠카제약 | 2018.10 ~ 2019.03 | 12/13 | 28/29 |
비이사사 | 동아제약, 부광약품, 엠지, 영진약품, 한국유니온제약 | ||||
비회원사 | 동아쏘시오홀딩스 | ||||
4차 | 이사사 | 동국제약, 한림제약, 경동제약, 환인제약, 한국콜마, 대한약품공업, 국제약품, 삼천당제약 | 2019.03 ~ 2019.08 | 10/11 | 38/40 |
비이사사 | 대화제약, 한국휴텍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 ||||
5차 | 이사사 | 건일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일제약, 유유제약, 일성신약, 진양제약, 태준제약, 현대약품, 한국파마 | 2019.07 ~ 2019.12 | 14/15 | 52/53 |
비이사사 | 알보젠코리아, 이연제약, 한국팜비오 | ||||
6차 (지속지원) |
비이사사 | 대웅바이오, 아주약품, 마더스제약, 대우제약, 신일제약, 디에이치피코리아, 명문제약, 일화, 제뉴파마, 삼성제약, 삼양바이오팜, 유영제약, 한국비엠아이 | 2020 ~ 2021 | 3/13 | 55/66 |
ㅇ 『현지 전략적 거점 확대』 및 『CIC 중심 인프라 구축』
- 미국의 바이오혁신생태계 보스턴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 6개 제약바이오 및 AI기업(GC녹십자, 유한양행, 팜캐드, 웰트,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입주(2021년 12월 현재)
ㅇ ‘한국제약바이오혁신센터(KPBIC)’ 구축 예정
- 기업-현지 전문가間 협업기회 확대 및 현지 정보 제공
ㅇ 법률/투자/임상/인허가/cGMP 분야별 체계적 컨설팅 지원
- 현지 제약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진출 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종합적인 컨설팅 지원
ㅇ 한국제약바이오혁신센터(KPBIC) 구축 예정
- 제약바이오 허브에 현지 전문가間 네트워크 구축 및 법인설립 지원
ㅇ 『신규법인 설립 증대』: (‘21) 2개 -> (’25) 15개 -> (`30) 30개
ㅇ 『신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장』
- 『스위스 바젤론치 (BASELAUNCH)間 KPBMA 맞춤형 프로그램』 발족
-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밀너연구소 산·학 협력 플랫폼 참여 지원
∙ 케임브리지大 산하 밀너연구소 산학 연계 프로그램 소개 및 관심기업 발굴
∙관심기업 가입 지원 및 공동R&D 과제 발굴 밀착 지원
ㅇ 유럽 의약품 『수출 실적 확대』
- 유럽 주요 국가별 공공 입찰시장 정보 제공, 현지 유력업체 네트워크 구축 방법 등 입찰 시장 진입 위한 설명회 개최 및 컨설팅 제공
- 수출 확대 위한 인허가 제도/유통 환경 관련 정보 제공 기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