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제32차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

우선판매품목허가 도입 3, 제도개선 해법은?

 

 

일시: 104() 오후 2

장소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

주최 : 데일리팜, 제약특허연구회

 

한미 FTA 체결로 국내에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가 도입된 지 3년이 지났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성공한 최초 후발업체에게 시장 독점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미국 법안을 토대로 국내에 도입한 제도이다보니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선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데일리팜과 제약특허연구회는 정부부처와 국내 제약, 외국계 제약, 심판·소송 대리인들을 모아놓고 의약품 우선판매품목허가의 개선방안과 올바른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좌장 이상원 교수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발제

우선판매품목허가 개선방안

HnL법률사무소

박성민 변호사

 

패널 발표

패널발표

우선판매품목허가 정책방향

김현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대리인으로서의 우선판매품목허가 관점

안소영 변리사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국내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김지희 변호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외국계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두민호 애브비 이사

(KRPIA 특허 TF Leader)

 

 

 

 

 

사전접수 33,000. 현장접수 44,000. 100명 선착순

* 사전 접수는 데일리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합니다.

(http://www.dailypharm.com/forum/forum045/1.html)

* 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약도 : 참고 (http://www.kpbma.or.kr/sub/00000000034/00000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