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은 바이오 코리아2010행사 (9월 1일-3일, COEX exhibition hall)에 지난 해에 이어 Scottish Pavillion을 개관하며 이 기간 중 8개 스코틀랜드 회사를 초청하여 바이오 코리아 행사장 내에서 한국 제약협회와 공동으로 한국 유수의 제약 회사와 스코틀랜드 회사 간에 파트너링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스코틀랜드 회사는 Antibody의 기술을 개발한 Andy Porter교수가 설립한 기업 (Immunosolve, Grampian)이 Andy Porter교수와 함께 참석하며, Diagnostics 전문기업인 Omega Diagnostics, Dundee Cell, BioOutsource, Almac Group, Aptuit, Scottish Biomedical, Vitrology등 국내기업과의 Technology trade & collaboration에 강점을 가진 신약개발과 관련된 기업들이 함께 합니다.
많은 제약기업의 참여와 협력으로 향후 스코틀랜드 기술이 유럽진출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개요 및 방법:
- 한국제약회사와 스코틀랜드 회사간에 파트너링 개최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개발된 신약, 신약개발 Tool, Clinical Trial, Diagnostics에 대한 Biz 개발과 한국 제약, 바이오 기술의 유럽진출Biz 개발도 포함된 상호교류 및 Biz개발 목적임.
- 장소: 2010 바이오 코리아 행사장 스코틀랜드관 (Scottish Pavillion)
- 별첨 스코틀랜드 회사의 Profile 및 Presentation을 한국 회사에 공지하여 양자간 Meeting을 동 기간 중 갖도록 함.
- 이를 위해 스코틀랜드 회사의 각 Contact Point에 Email로 상호 약속 하도록 하며 스코틀랜드 측
- 바이오 코리아 행사 기간 중 총 4번에 걸쳐 Best Partnering Award를 개최하여 Scotland Whisky를 수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