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제약강국 실현으로 국민건강과 국가경제 선도’를 2022년 사업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개 핵심 과제를 확정했다. 

협회는 15일 제1차 이사회(온라인)를 열어 총 115억 4,738만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 2021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을 의결하고 서면 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여건 강화 ▲백신 및 제약주권 확립 ▲국내 개발‧생산 의약품 국제경쟁력 제고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산업 혁신 성장 지원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20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사진설명

[사진1] 이사회 전경 = 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2022년 한국제약바이오협히 제1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2] 이관순 이사장 이임식 = 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왼쪽부터)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관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3] 윤성태 이사장 취임식 = 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왼쪽부터)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 이관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4] 이정희 전 이사장 공로패 증정식 = 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로패 증정식에서 (왼쪽부터)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3대 이사장, 이관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