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신석우 전무이사는 최근 재정경제부 박병헌 제1차관을 면담하고,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제도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 종자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금년말 폐지 예정인 이 제도의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