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6일 제1차 중소기업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정승환 한불제약 회장과 간사에 윤성태 휴온스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한국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중소제약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무순) △박재돈(한국파마 회장) △이세영(삼익제약 회장) △이규혁(명문제약 사장) △백승열(대원제약 사장) △이윤우(대한약품 회장) △김정진(한림제약 사장) △조용준(동구제약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