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일동제약 이현도 전무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회는 12일 회의를 개최하고, 2009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이현도 일동제약 전무를 선출했다.
이현도 위원장은 “의약품의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그대로 정확히 알리데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일반적 의약지식을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09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임기 09.5.1~10.4.30) △위원장 이현도(일동제약 전무)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이천수(슈넬제약 사장, 신임) △위원 김명호(식품의약품안전청 사무관), 김상현(한국방송협회 위원),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이재휘(중대약대 부교수, 신임), 엄태훈(대한약사회 기획실장, 신임), 백승호(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사, 신임), 이창봉(유유제약 부장, 신임), 주희석(대웅제약 부장,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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