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4차 이사회-부이사장 선임보고 



한국제약협회는 6일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부이사장 선임을 보고하고 상근임원 선출 및 특별위원회 설치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부이사장은 회사를 중심으로 하여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가나다 순) 등으로 선임하였음을 보고하고, 부이사장들이 맡을 상임위원회는 추후 예비회의를 갖고 결정할 예정이다. 



상근임원 선임의 건은 이사장과 회장에 위임키로 하였다.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에서는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 해외진출추진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