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에 제약산업 공익광고
12월1일부터 아침 8시7분, 낮 12시57분, 저녁 7시47분 방송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제약산업에 대한 대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tbs 교통방송(주파수 95.1 MHz)에 공익광고를 12월1일부터 아침 8시7분, 낮 12시57분, 저녁 7시47분에 각각 40초씩 방송한다.
제약업계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고, 국·내외적으로 구호의약품을 지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여 오고 있으며, 향후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국가에 기여하겠다는 비전까지 이경호 제약협회장의 내레이션으로 전달한다.
이 회장은 “우리 제약산업은 최첨단 GMP 시설을 갖추고 값싸고, 질 좋은 의약품을 생산, 세계적 제약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15개의 신약을 개발하였고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되었습니다.”며 생산시설과 R&D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를 알린다.
또한 “국내는 물론 외국의 재난사고에 구호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약산업은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경제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제약기업의 사회공헌과 비전을 국민들에게 보고한다.
별첨 : 내레이션 전문
tbs 라디오 공익광고(on-air)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협회 회장, 이경호입니다.
우리 제약산업은 최첨단 GMP 시설을 갖추고
값싸고, 질좋은 의약품을 생산,
세계적 제약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15개의 신약을 개발하였고,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외국의 재난사고 에, 구호약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약산업은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경제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