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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Bio - Mission 참가 귀국보고회 | |||
작성자 | 홍보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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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2/15 | ||
첨부파일 | |||
= 알찬 틈새시장 공략과 특화분야 공동투자 필요 = 신뢰구축 선결 후 신약개발 현지추진 등 검토키로 = 미국 등 선진국 생명공학 기술, 투자, 시설에 관심가져야 스코틀랜드 바이오업계를 시찰한 결과 국내 제약업계는 선진국의 알찬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연구를 선점할 필요가 있고 업체가 특화분야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할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유승필 이사장, 보건산업진흥원 장임원 원장과 제약기업 CEO 등 17인으로 구성된 스코틀랜드 BIO-Mission 참가단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제약협회 2층 회의실에서 귀국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론지었다. 스코틀랜드 방문단은 오는 12월 중에 제약협회, 보건산업진흥원 대책반, 스코틀랜드무역대표부가 만나 향후 양국의 기술협력 방안을 검토키로 했으며 여기에는 신약개발을 스코틀랜드에서 추진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스코틀랜드 정부와 산·학·연이 모두 기업마인드로 무장하고 풍부한 바이오 전문인력과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제적인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스코틀랜드를 벤치마킹하고 나아가 공동연구와 투자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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