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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태풍 수재민에 성금 및 구호품 9억원 지원 | |||
작성자 | 총무팀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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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0/03 | ||
첨부파일 | |||
= 수해현장 봉사활동 통해 수재민 위로 제약업계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에 31개 제약회사에서 6억 38만원의 현금과 2억 5,010만원 상당의 구호품 등 총 8억 5,399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제약협회 5,726만원 상당 구호의약품 지원을 포함 총 9억 1,125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하여 수재민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수재민 성금지원 1차 발표 이후 제약협회에 접수된 태풍피해 수재민 성금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중외제약 SBS에 6,077만원(3,000만원 상당 구호품 포함), 광동제약 MBC에 4,500만원, 녹십자 조선일보에 4,200만원, 동화약품 KBS에 1,671만원 및 한국재해구호협회에 1,510만원 상당 구호의약품, 신풍제약 KBS에 3,096만원, 한독약품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 일동제약 KBS 2,651만원,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232만원, 한국마이팜제약 수해복구현장에 2,000만원 상당 구호품 및 봉사활동, 환인제약 KBS에 2,000만원, 명문제약 SBS에 1,059만원, 동국제약 SBS 1,000만원, 현대약품 KBS에 1,000만원, 초당약품 KBS에 1,000만원, 국제약품 KBS에 1,000만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SBS에 934만원, 태평양제약 조선일보에 520만원 등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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