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차별’이다
-8월 리베이트 근절법 이후 국내사들은 정도영업 분위기
-자사 제품을 설명하는 행사를 해외에서 한다는 것은 처방에 영향을 직접 미치는 다른 유행의 리베이트
-우리정부가 치외법권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리베이트 단속 및 조사관리의 어려움
2> ‘해외 학술지원’과 ‘해외 제품영업’ 혼동해선 안 된다.
-이미 공동자율규약에서는 의료발전을 위한 해외 학술지원 허용
-제품설명회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로 학술발전과는 다른 차원
뉴스룸
| 해외제품설명회 관련 제약협회 입장 | |||
| 작성자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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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05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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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차별’이다 -8월 리베이트 근절법 이후 국내사들은 정도영업 분위기 -자사 제품을 설명하는 행사를 해외에서 한다는 것은 처방에 영향을 직접 미치는 다른 유행의 리베이트 -우리정부가 치외법권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리베이트 단속 및 조사관리의 어려움
2> ‘해외 학술지원’과 ‘해외 제품영업’ 혼동해선 안 된다. -이미 공동자율규약에서는 의료발전을 위한 해외 학술지원 허용 -제품설명회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로 학술발전과는 다른 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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