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음고생을 많이 한 지난해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가 맞이하게 됐다”며 “4개 약계 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직역 대표와 정치, 국회, 언론계 등이 참석해준데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수 회장은 “올해는 구자년 쥐띠해로 의학과 제약발전을 위해 희생되는 ‘쥐’의 희생에 대해 보답해야 하는 한 해”라면서 “새 정부에 성장동력 산업으로 제약계가 거듭나 선진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제약분야에 대한 신정부의 관심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많은 대외 경제연구소들이 올해의 화두를 경제성의 불확실성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제약계가 공격적 경영을 통해 도전력과 상상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투명경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