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 경영시스템으로 정착된 회사이다.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전 재산을 공익재단인 ‘유한재단’에 기증함으로써 기업 이윤을 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쓰여지도록 구조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한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은 장학사업이다. 올해 전국 각 학교 대학생 61여 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설립 이후 유한재단의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850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내 동아리를 통한 봉사활동도 두드러진다. 한마음 사랑회, 사랑나눔회 등이 주축이 되어 월 급여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 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헤럴드경제 2007. 12. 2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