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제약협회 62회 정기총회, 예산 36억 확정 | |||
작성자 | kpma | 출처 | |
---|---|---|---|
등록일 | 2007/02/28 | ||
첨부파일 | |||
= 전문화와 해외진출로 제약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 한국제약협회가 올 사업목표를 ‘제약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전년대비 29% 증가한 36억 49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3일 오후 3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예산증가율이 29%에 이르는 것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제약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사업’ 예산을 올해에는 본 예산에 편입시켰기 때문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올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의약품 품질 및 유통에 대한 신뢰성 강화 △제약산업 전문화 및 규모화 유도 △제약기업 세계진출 활성화 촉진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중외제약 박구서 전무, 동아제약 홍성하 이사, 한림제약 이광호 이사, 건일제약 최민기 팀장, 녹십자 김학민 부장, 동화약품 권대집 팀장은 제약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유유 이창봉 부장, 태평양제약 최중렬 차장, 유한양행 홍인표 과장, 대웅제약 편범 과장, 영진약품 박경우 차장, 경동제약 곽채국 대리, 제약협회 주은영 주임은 협회 회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약업계 위기국면을 상세히 보도해 온 일간보사 김영주 부장, 메디코파마뉴스 김세진 국장은 제약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
|||
이전글 | 제약협회, 박정일씨 고문변호사 위촉 | ||
다음글 | 약제비 적정화 방안 '헌법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