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집계, 총 58개 제약사 281품목 의약품 접수

제약협회는 9월 25일 현재 3억 9천4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강릉, 울진, 봉화 등 전국 수해지역에 전달했으며 9월 9일 집계 이후 대한뉴팜, 바이엘코리아, 제이알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오츠카, 한국파마 등 6개 제약사가 추가 참여해 총 58개 제약사가 281품목의 구호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앞으로도 강원, 경북 등의 수해지역과 무료진료봉사단체 등에 구호의약품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별첨 : 구호의약품 지원 제약사 및 지원 현황(9월 25일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