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제약협회의 位相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2020년 제약산업 7대강국 비전의 명실상부한 주역으로서 우리 협회가 의약품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쉽을 확보하고, 제목소리를 내는 강한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국민보건과 관계되는 기관/단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상생(相生)하여야 합니다.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국민과 국가에 기여하는 우리가 되기 위해 파이를 키우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2014/02/27 02:33: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