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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약 6개의 검색 결과
창립60주년 기념사 - 신약선진국 미래역사 창조
이제 우리 제약인들은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우수의약품 생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희는 21세기 BT시대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의료인, 약업인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26일.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 정 수.
2005/10/27 03:26:52 |0
정부-기업간 공조체제 구축에 최선
유 사장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柳一韓) 박사의 막내동생으로 유유산업을 창업한 고 유특한(柳特韓) 회장의 장남. 유 사장이 제약협회 2대 이사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유일한 박사 집안은 세번째 제약협회 수장을 배출, '제약 명가(名家)'임을 과시했다.
유 사장의 작은아버지인 유명한(柳明韓)씨는 제2대 제약협회장, 부친 유특한씨는 제4대 협회장을 지냈다. 제약협회는 업체 오너나 전문경영인들이 회장을 역임해왔으나 지난해 상근회장제가 도입되면서 회장ㆍ이사장 2원 체제로 전환됐다.
2001/05/30 17:30:00 |0
김정수 회장 제약협회 정기총회 개최사
지난해에는 이라크전쟁의 와중에 국내에서는 대통령탄핵 그리고 수도이전문제 등으로 혼란과 갈등이 있었지만 제약인들은 맡은바 소임인 우수의약품 생산을 목표로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세계적 신약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힘썼다고 생각됩니다.
선진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와 혁신적 신약개발과제 2건을 한-스코틀랜드 공동협력과제로 선정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미국과도 이러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팩티브에 이어 제2, 제3의 신약이 FDA에 등록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005/02/26 10:49:09 |0
신년사-제약산업 르네상스 첫 해 만들자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적 흐름인 윤리경영, 투명경영 그리고 공정경쟁을 정착시키고, 우수의약품 공급을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더욱 굳게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한국의 제약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 모두의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정수
2005/12/31 03:42:32 |0
제약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사
하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의약품 생산에 종사하는 우리 제약인들은 우수품질의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는데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투명성 제고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약품 거래관행 조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한미FTA 협정문에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양국이 적극 노력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흐름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공정거래관행을 확립해 나가는 데 제약인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금년에 우리는 3대 중점사항을 결의하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2007/10/27 02:52:44 |0
김정수 회장 <신년사>
천여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는 생명산업인으로서의 소명에도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하겠습니다.
생명산업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약산업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완벽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에 전력해야 합니다.
생명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윤리경영에 충실할 때 국민들은 우리 기업을 신뢰하고 우리 의약품을 안심하고 복용할 것입니다.
2003/01/01 17:30:00 |0